식량으로 길들이기?

북한 당국은 4월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을 맞아 전쟁노병과 상이군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주며 김정은 총비서를 끝까지 모시겠다는 충성서약을 강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