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 폭락은 북 노동자에 '시시포스 저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폭락함에 따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대부분 루블화로 임금을 지급받는 이들은, 수입의 70-80%를 북한 당국에 바쳐야하는데 그것도 루블화가 아닌 미국 달러로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