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대북민간지원단체인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은 성탄절을 맞아 30만 달라 상당의 물품을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원물자는 밀가루 200톤, 깡통 분유 10톤을 포함해 어린인용 방한복, 젖병, 기저귀 천 등이며 오는 25일쯤 인천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으로 전달되는 이 지원품은 평양육아원등 어린이 수용시설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한의 대북민간지원단체인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은 성탄절을 맞아 30만 달라 상당의 물품을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원물자는 밀가루 200톤, 깡통 분유 10톤을 포함해 어린인용 방한복, 젖병, 기저귀 천 등이며 오는 25일쯤 인천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으로 전달되는 이 지원품은 평양육아원등 어린이 수용시설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