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판' 이지스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인, 탈북자, 북한 인권 운동가.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는 많은 타이틀로 불렸다. 김 대표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유북한방송 대표직을 내려놓고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따뜻했던 겨울의 하루, 집필실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북한의 김정은 총비서는 인민군 정규군 창건일을 맞아 김일성정치대학과 강건명칭종합군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당과 수령을 위해 죽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며 희생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가정집의 여기저기 적용되고 있는 기술발전의 현황에 대하여 인공지능 식기세척기를 사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17년차 북한 취재 기자가 놀란 잔혹한 공개 처형. "고작 3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을 가고자 하는 곳으로 떠났다고 총으로 쏘아 죽이는 나라는 지구상에 북한뿐이다"
김선호 한국 국방장관 직무대행은 올해 ‘자유의 방패’ 연습이 북한의 핵 위협과 무인기 공격 등 현대전 양상을 반영한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군 당국이 개인 군장을 팔아먹거나 빼돌리는 등 일부군인들의 일탈행위 차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먼저 강화한 이후 미국과의 관계 재구축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석탄을 밀수출하려던 것으로 보이는 북한 화물선이 서해에서 충돌 사고를 당한 정황에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북한을 방문하려는 외국인들의 비자 신청접수를 임시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