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뷰티 컨설턴트가 어때서요

뷰티 컨설턴트가 탈북민이라면, 당신은 어떤 생각부터 하게 될까? 탈북민이 가질 수 있는 직업, 그 편견을 깨는 윤미소 씨. 사람을 보면 어떤 색이 어울리는지 딱 보고도 아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남들보다 세 배는 더 노력했다. 4살 아이가 한글을 깨치듯 낯선 업계 용어를 달달 외웠으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넘치게 강의하기 위해 밤새 연습했다는 미소 씨. 전문가로 인정받으면서 주변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 미소 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