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인터뷰] 시인은 어떻게 투사가 됐나

김형직사범대에서 시를 전공한 시인이자 탈북자, 북한 인권 운동가.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는 많은 타이틀로 불렸다. 마지막 암투병을 하며 김 대표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유북한방송 대표직을 내려놓고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따뜻했던 겨울의 하루, 집필실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