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인터뷰] 냉면집 사장이 되고 싶었지

남한 정착 직후 문예 창작을 전공하던 대학생은 어쩌다 작가가 아닌 북한 인권에 발을 담그게 됐을까. 사실 그의 꿈은 돈 잘 버는 냉면집 사장이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