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RFA 자유아시아방송입니다.

김지은 기자는 직접 북한을 탈출한 경험을 가진 언론인으로서, 북한의 인권 탄압 실태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실을 증언한 이들의 목소리는 반드시 세상에 전해져야 하며, 그것이 바로 이 일을 멈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RF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