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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2001년 남한에 입국해 고객이 원하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자동차를 빌려주는 렌터카 사업에 뛰어들어 이제는 50대가 넘는 차량을 소유한 렌트카 업체 대표가 된 허철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