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잠수부(4)] 잠수부가 바다에서 나와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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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북한에서의 잠수부 생활을 남한에와서도 이어가며 바닷속을 누비는 남자인어 옥성관씨 이야기 네 번째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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