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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달,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돼서 그런가요. 12월의 시작과 함께 내내 춥습니다. 북한은 더 춥겠죠? 남한 역시 요즘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한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어요. 서울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이렇게 추운 12월, 영하권의 날씨만큼 잦아지는 게 있죠? 바로 술자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런저런 만남에 빠지지 않는 게 술이잖아요. 특히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술 좋아하는 분들은 술을 마시는 날과 깨는 날로 채워질 것 같은데요.
술자리에 빠지지 않는 게 또 음악이죠. 술 한잔 하고 좋은 노래 들으면 감성적으로 더 충만해지고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술을 소재로 한 노래도 많은데요. 북한에서도 연말에는 술자리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안주만큼이나 술자리에 어울리는 노래들로 오늘 <음악 산책> 꾸며볼까요?
싸이와 리쌍이 함께 부르는 '애주가'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