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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2019’라는 숫자에는 이제 좀 익숙해지셨나요?
해를 적거나 말할 일이 있을 때
아직도 2018년이 먼저 떠오르는 분들 있을 텐데요.
2019년 1월도 벌써 지나갔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달, 2월이 시작됐는데요.
음력설을 쇠는 남한에서는 닷새간의 연휴도 시작됐어요.
2월 5일 설날을 전후로 하루씩 더 쉬는 데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토요일, 일요일도 휴일이라서
총 닷새를 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