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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코로나 19, 코로나 비루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외출도 어려워 집콕, 그러니까 집에 콕 박혀 지내는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요즘 야외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도심보다는 감영위험이 덜하고 자연 속에서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에도 좋다는 생각들 때문이겠는데요, 오늘 열린 문화여행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오늘도 문화평론가이신 동아방송예슬대 김헌식 교수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