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남한에서도 코로나 비루스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고, 예전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는데요. 남한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방역이 경제회복의 대전제인 만큼 백신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논란과 불신도 존재하지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신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