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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비루스 사태가 길어지면서 대학진학을 준비해온 고3 체육특기생과 학부모들은 근심이 많다고 합니다. 진학을 위해 대회 수상 이력이 필요하지만, 코로나비루스 때문에 특기자 전형을 노릴만한 크고 작은 전국 단위 수상대회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비루스가 참 우리 삶, 곳곳에 영향을 주네요.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