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지금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꼽힙니다.
최근 한 업체가 남한 전체 안드로이드 지능형 손전화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한 달간 유튜브에서 영상을 한 번 이상 본 남한 사람은 3,366만명, 1인당 이용시간은 25시간 40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야말로 유튜브가 대세인 세상인 것 같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