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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나홀로 집에'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어린 캐빈이 실수로 가족 여행에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집에 남아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키는 내용의 영화인데요. 최근 코로나 비루스 여파로 개인 위생을 넘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확산되면서 개인 위생은 물론 안전과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