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일에 파묻혀 살 때는 "쉬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다가도 막상 할 일이 사라지고 나면 불행을 호소하는 것이 인간인 것 같습니다.'직업', '일'을 통해 얻는 만족감과 기쁨이 참 컸다는 것은 그 일을 하지 않고 있을 때 크게 느끼기 마련이죠.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 >> 방송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