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루스가 바꾼 2020년 생활 경제

서울 노원구 롯데마트 중계점 집하장에서 온라인 주문 상품들에 대한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 노원구 롯데마트 중계점 집하장에서 온라인 주문 상품들에 대한 분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

0:00 / 0:00

남한에서 코로나비루스가 재확산한 11월 이후 소비가 두 달 연속 위축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코로나비루스에 대한 두려움만큼 경제적 타격도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그래도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죠. 우리가 늘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는 이유입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