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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형 코로나 비루스 환자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매일 확진자가 몇 명으로 늘었다.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불안이 엄습해오는데요. 남한에서 존경받는 법정스님은 이런 말씀을 남겼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추운 겨울이 가면 어김없이 꽃피는 봄이 오듯 코로나 19 비루스 사태도 지나가고 우리의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