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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시입니다.
화려한 것,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예쁘고 사랑스런 존재들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듯합니다.
여러분 인생의 풀꽃은 누구 혹은 무엇인가요?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