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방식도 진화한다...제로페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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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에 ‘버는 것은 바늘 하나로 일하는 것보다 느리다. 그러나 지출은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빠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벌기는 어렵고 쓰기는 쉽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 조금이라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남한 소비자 누구에게나 관심사입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통통경제’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입니다.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