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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지만, 저도 어린 시절 로봇 만화(아동영화)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아동영화 속 로봇은 힘이 세고 튼튼해 주인공이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구해주는 천하무적의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영화 속 로봇의 존재는 현실과는 거리가 아주 멀게 느껴졌는데요. 그로부터.. 거의 30년, 로봇은 이제 매일 마주칠 수 있는 존재가 됐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은 박소연 씨와 함께 남한에서 상점마다 늘고 있는 무인 계산대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