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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에서 ‘쉼표’를 잘 못 찍어서 의미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십니다’에서 쉼표 하나를 잘못 찍으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십니다’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요, 말이나 글에서 뿐 아니라 우리 인생에서도 ‘쉼표’를 잘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필요한 때 제대로 쉬고 계십니까?
남한과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경제로 풀어보는 ‘통통경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행에 권지연이고요. 오늘도 박소연 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