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외식 ‘샌드위치’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는 한 방송사의 가요프로그램 녹화장소 매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는 한 방송사의 가요프로그램 녹화장소 매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다. (/연합)

0:00 / 0:00

남한의 주식은 밥과 국 그리고 반찬입니다.

하지만 서양의 문화와 음식이 들어오면서 사람들 입맛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밥 대신 빵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맛과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서양요리 중 하나가 '샌드위치'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샌드위치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 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