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 겨울입니다. 노래와 함께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호떡'입니다. 호호 불며 먹다가 입천장 데이고 앗뜨거 연발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호떡 생각만해도 입에 군침이 도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호떡'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진행에 저는 양윤정이구요. 오늘도 윤덕노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