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공장 구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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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서서히 물러가고 회사들이 차츰차츰 정상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남한의 회사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위해 복지에 노력을 많이합니다.

복지 중 가장 힘을 쓰는 게 먹고 휴식하는건데요.

대기업을 비롯해 요즘 회사내에 식당과 휴게소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회사에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밥도 먹고 쉬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인데요. 회사에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직원들이 즐거워야 일의 능률도 더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남한의 공장 구내 카페는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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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