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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남한 사람들에게 먹거리는 더이상 살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 더 좋은 식재료로 더 예쁘게, 더 맛있게 먹기위해 노력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음식개발을 많이하게 됩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더 맛있게 건강하게 먹기 위한 음식개발을 위한 ‘음식경연대회’ 이야기 해 봅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교수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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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이애란,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