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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사람들은 먹는거에 진심입니다. 한끼를 떼우기 위해 배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한끼를 먹더라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혹은 분위기 좋은데서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여행하기 좋은 요즘, 맛집 찾아다니기 위해 여행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만큼 먹거리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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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이애란,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