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서울 미식주간행사

0:00 / 0:00

인류는 언제부터 음식의 가치와 먹는 즐거움을 알았을까요? 요즘 음식에 ‘미식’이란 말이 많이 붙는데요. 미식은 아름다울 미, 먹을 식이 조합된 말로 “미”에는 아름다움을 비롯해 맛있다.

경사스럽다. 즐기다. 기리다 등의 뜻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끼를 먹는 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이 우리 삶의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

참여: 이애란,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