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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영양제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성분과 효능에 치우치는 영양제보다는 음식을 만들면서 먹으면서 느끼는 과정과 기쁨과 즐거움이 주는 행복은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가요. “내가 먹는 것이 나의 몸이 된다. 고로 음식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겠죠?
‘남북의 맛과 멋’ 맛있게 요리해 먹기도 하지만 소화에 탁월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양배추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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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이애란,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