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비슷한 듯 다른 남과북의 설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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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호랑이 해 인데요.

호랑이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임임년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는 강력한 리더십, 독립성, 도전 정신, 열정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2년 지난해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다 물러가고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활기차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남북의 맛과 멋’도 여러분에게 더 많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 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 요리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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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