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장유빈 셰프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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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는데요. 남한에 정착해 피, 땀, 눈물로 남한 사회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르신 탈북민들이 꽤 많습니다.

그 중 전통요리명인1호라는 타이틀, 이름을 남북사람모두 합쳐 최초로 받으신 분이 바로 남북의 맛과 멋의 셰프로 여러분께 남북의 음식문화를 이야기 해 주시는 장유빈 셰프이신데요. 장 셰프께서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장 셰프님과 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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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