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오늘은 뭐 먹지?’ 하고 고민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찬밥이 남았고 장을 보지 못했다면 가장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볶음밥’인데요. 냉장고를 열어 남은 반찬, 야채 등, 재료로 밥과 함께 볶으면 근사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죠. ‘남북의 맛과 멋’ 지난 주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밥에 이어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볶음밥’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셰프와 함께합니다.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주세요>>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