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김밥과 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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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북의 맛과 멋’ 양윤정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우리들의 자유을 억압했던 코로나 19도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정말 올해에는 봄다운 봄을 맞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봄철이 되면 산으로 들로 소풍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음식이죠?

오늘도 맛있는 음식이야기 나눠주실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님과 함께 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 준비하셨나요?

답; 예 봄입니다. 봄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지요. 남이나 북이나 전세계에서 사람들은 봄이오면 꽃구경을 비롯해서 다양한 여행을 하게되는데요 그래서 소풍을 가든, 여행을 가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먹을수 있어 한국인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김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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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