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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사람과 오랜만에 만나면 ‘밥 한번 먹자’ 라는 말을 건넵니다. 음식은 생존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같이 음식을 먹다보면 서로의 속내도 털어놓으면서 기쁨과 슬픔까지 공유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음식은 인간관계를 맺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통령께서 국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음식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그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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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이애란,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