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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 지나고 이젠 정말 봄인 것 같습니다. 꽃샘추위도 봄의 기운에 힘을 잃고 물러가면서 거리마다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생동의 계절 봄을 맞아 모두가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한국에는 봄 축제가 여기저기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꽃 축제가 많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먹거리이죠. 꽃 축제외에 봄의 제철과일 딸기철을 맞아 '딸기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딸기 축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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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