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4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4월은 만물이 소생한다는 계절로 본격적으로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인데요. 4월은 환절기로 계절의 변화가 심해서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운동도 해주고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음식이 곧 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요. 음식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겨우내 추위에 내 몸의 기운이 떨어졌다면 몸을 따뜻하게 해 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은 무엇인 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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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