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맛은 다른데 이름은 같은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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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은 입맛이 없을 때, 밥 해 먹기 귀챦을 때 그리고 호로록 국수 한그릇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의 맛은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우리의 오감을 건드려주면서 생기를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인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비빔국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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