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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세계화로 각 나라의 음식을 여행을 하지 않더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다른 나라 음식에 궁금증을 갖고 먹는 걸 시도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에도 전 세계 레스토랑, 음식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저희 방송국이 있는 워싱턴에도 각 국의 레스토랑들이 아주 인기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은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개조된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탕수육 이야기 해 볼텐데요.
중화요리중 짜장면, 짬뽕은 정작 중국에 가면 이 음식이 없다고 하는데요.. 오늘 그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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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김진국,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