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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3일 후면 2022년이 다가 옵니다.
이 맘때쯤이면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만감이 교차할겁니다. 누구나 힘들었던 일도 있었을테고, 기뻤던 일, 감사했던 일도 있었을텐데요. 2021년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희망찬 2022년 맞을 채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 요리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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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윤정, 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