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미산’ 회사 자가용 판매권 독점”

북한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는 주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가정보국 산하 무역회사인 ‘아미산’이 외제차 수입과 판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 당국, 자가용 차량 단속 완화 지시

북한 당국이 최근 자가용 차량의 단속을 완화하라는 지시를 일선 교통 안전원들에게 내려 보냈습니다. 개인차량의 구매와 운행을 적극 장려하라는 중앙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 당국, 청진조선소 주변 통제 강화

북한 당국이 청진조선소 주변 지역에 대한 숙박 검열과 야간 순찰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진수 중 구축함이 좌초된 사고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을 사전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북 양강도서 일부 개인밀수 재개”

북중 접경지역인 양강도에서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밀수 재개를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밀수에 성공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 ‘노인 요양시설’ 양생원이 꽃제비 수용소?

북한 당국이 적극 선전하던 양생원이 사실상 꽃제비 수용시설로 변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방랑하는 아이들을 잡아 양생원에 수용했다가 전국의 험한 일터로 보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 급여 10배 올렸지만 쌀 2kg도 못 사”

북한 당국이 노동자 급여를 일제히 10배 올리는 조치를 단행했지만, 결국 물가 폭등으로 이어져 당초 의도한 이른바 '경제 재설계'가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북 해외노동자 파견 관련 뇌물 관행 사라져”

최근 북한에서 해외노동자 파견 과정에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뇌물 관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 해외로 나가려고 간부들에게 뇌물을 바치던 자발적 경쟁이 현저히 줄어들었단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