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원자력 협의 종료...이르면 내달 2차회의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대표단을 이끈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한국 고위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등을 논의하는 1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대표단을 이끈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한국 고위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한국을 찾은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한미 간 원자력 협력 강화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오전부터 회의를 시작한 양측은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가 폭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북한 지방에서 길거리 음식 장사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안정된 수입으로 생활을 하던 주민들도 밤 늦게까지 길거리 음식 장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 이른바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동맹 강화와 국방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일부 지역에서 학생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업 대신 중국 임가공 낚시코 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그동안 가격이 비싼 가발이나 속눈썹 가공을 맡지 못했던 학생들이 주로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이 다자녀 가정에 식량 배급을 약속하며 출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정한 다자녀의 기준은 5명, 12명의 자녀를 낳은 여성이 모성 영웅칭호를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핵물질 생산공장 시찰 현장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 핵활동이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내기가 한창인 북한에서 일부 농촌 청년들이 농장을 이탈해 외지에 나가 돈벌이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식량이 떨어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 당국이 충성심과 생산 성과가 높은 노동자들에게 국내 관광초대권을 나눠줬지만, 돈 없는 주민들은 초대권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이 북한은 아직 한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