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 새 유엔 인권보고관 방북 허용을"

미국은 21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마르주키 다루스만 신임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북한 정부가 허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 담당차관보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르스만 특별 보고관의 임명을 환영하며 "북한 정부가 다르스만 특별보고관이 북한내 인권상황을 살펴보고, 인권 문제에 대해 직접 대화할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미국이 북한의 인권 문제와 탈북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인권 문제는 미국의 최우선 관심사이며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