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무사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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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쪽은 5일간의 설날 휴식이 끝나고 목요일부터는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설날을 전후해서 참 사변들이 많았는데요. 설날 모인 가족들의 주제가 온통 미사일 발사 등에 쏠렸고 이런 면에서 북쪽도 광고 효과는 톡톡히 본 셈입니다. 그렇지만 남한 일반 주민들의 일상은 크게 변함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광고를 말한다> 설날 광고에 대한 얘깁니다.

진행자 : 이 시간, 전 조선-체코 신발 합작 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