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광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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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19대 대통령 선거가 딱 5일 남았지만 벌써 선거를 시작됐습니다.

공식 선거날 일정이 있어서 선거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4일, 5일 양일간 사전 선거가 마련됐고 또 해외에 있는 재외 국민들은 벌써 지난주에 선거를 마쳤으니 벌써 선거는 시작된 셉니다.

막바지 선거 운동이 85년 만에 제일 덥다는 요즘 남한의 날씨만큼 뜨겁습니다.

오늘 <광고를 말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선거와 광고에 대한 얘깁니다.

진행자 : 이 시간 변함없이 전 조선-체코 신발 합작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