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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엔 나를 앞세우기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죠. 비교를 하거나 그 사람을 낮춰 말하거나... 나쁜 방법이긴 한데 솔직히 효과는 강합니다. 광고에도 내 상품을 선전하기 위해 남의 상품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교 광고라고 하는데요. 비교 당하는 쪽은 울화통이 터지겠지만 보는 사람에겐 확실히 기억됩니다.
오늘 <광고를 말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 비교 광고 얘깁니다.
진행자 : 이 시간 전 조선-체코 신발 합작 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 함께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