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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지나 지난달 얘기가 됐지만...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한반도 시간으로 8월 22일 막을 내렸습니다.
남한은 종합 순위 8위, 북한 34위... 올림픽은 무사히 끝났지만 양쪽 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그랬는지 올림픽 열기를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올림픽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이 경기를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각종 미디어들이 광고 경쟁을 치른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오늘 <광고를 말한다> 올림픽과 광고 얘기입니다.
진행자 : 오늘도 전 조선-체코 신발 합작 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