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광고를 너무 못해서 소비자들 그러니까 물건 사서 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걱정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내가 대신 광고 또는 판매 영업을 해주겠다고 공개적으로 글 쓴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요. 그래서 화제 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한 가지 광고 전략이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도대체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광고를 말한다>에서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