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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평양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주 보게 됩니다. 평양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찍어 가지고 나오거나 북한 당국의 초정으로 평양에 간 작가들이 찍은 사진, 영상들인데요. 평양은 깨끗하고, 잘 정비되고 사람들은 밝아 보입니다.
이렇게 좋으니 한번 오라... 하는 일종의 광고처럼 보이기도 하고 평양이 이렇게 좋다는 자랑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늘 <광고를 말한다> 바깥 세계로 나온 평양에 대한 얘깁니다. 이 시간 전 조선-체코 신발 합작 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