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이현주의 음악산책] 패티 페이지와 패티김

스탠다드 팝의 여왕, 패티 페이지는 미국뿐 아니라 남쪽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남쪽의 패티 김이라는 여가수를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김이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1959년 '패티 페이지 같은 명가수가 되고 싶다'는 의미에서 패티 김이라는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오늘 <음악 산책> 페티 패이지와 패티 김의 노래 한번 모아봅니다. >>방송 듣기